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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땐 블록체인 설명 ㄴ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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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산을 결정하는 주체? - 결제가 되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주체
- 홈페이지에서 관리자가 결정하는게 맞을 것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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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계약은 잘 댐
- 따라서 양자가 동의하면 스마트 컨트랙이 싱핼될 수 있도록
- 동의하지 않으면? → 컨트랙 오너(관리자)가 정산을
-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보내지는 기능은 쉽지않음.
- 기간까지 막아놓을 순있는데 자동으로 하는 건 쉽지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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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시값을 저장하더라도 시각화 시켜주는 보조수단이 필요함.
- 백신같은경우 자물쇠 모양등 잘 지켜지고 있다는 느낌을 줌
- pdf와 블록의 해시값을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음.
-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형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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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자가 가진 프로젝트나 이력을 좀 더 잘 보여줘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음.
- 어떤 것을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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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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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서
- 프래린서 관련 계약서가 있는지 찾아봐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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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 위주의 웹 사이트
- 상호간의 동의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완이 될듯 ㅎ